- 게시물제목 : [물류] 화물연대 화났다 1,663 - 조회
- 작성자이름 : 관리자  2004/10/29 - 등록

[물류] 화물연대 화났다


10 29 2004 1:30PM



정부의 무성이한 대도 항의...특단의 대책 마련 촉구
내달 12일까지 대책마련 못할 경우 총파업도 불사

전국운송하역노동조합(의장 김종인, 이하 화물연대)이 최근 정치권의 유류세 인하 연기 방침을 거듭하고 있는 것 관련,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화물연대는 지난 26일 긴급 집행위원회를 소집, 정부당국과 정치권에 유류세 인하 및 2차 에너지세제개편 중단, 보조금 지급 확대 및 현실화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또 오는 11월 12일까지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11월 1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결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이 화물연대가 강력한 총파업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은 최근 정치권의 행태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26일과 27일 여야 대표들이 잇따라 유류세 인하와 에너지세제개편에 대한 연기 방침을 언급하고 나선 것이 화근이 됐다.

이에 화물연대는 국제유가가 급상승하고 있어 국내경제 전반이 큰 타격을 받고 있음에도 오히려 경유가격을 대폭 인상시킬 2차 에너지세제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무성이한 정책에 대한 강력히 비난하고, 총파업까지 예고한 상태. 또한 여야 3당을 연쇄 접촉을 통해 화물연대의 이같은 요구를 전달하고 긍정적인 해결책이 제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화물연대는 지난 16일 전국철도노동조합,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운수관련 3개 노조 조합원 1만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11월 14일까지 정부에서 전향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운수 3조직이 공동으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돌입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유용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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